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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센뉴스] 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작성일 : 2026-05-06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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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 대구광역시는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9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품목은 총 128종으로 구성됐다. 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독서확대기, 점자출력기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터치모니터, 안구마우스 등)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골전도 보청기, 영상전화기 등)이다. 신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관할 구·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아울러 기기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체험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회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수성구 파동)에서 개최되며, 제품 시연과 함께 전문 상담이 제공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