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_close

커뮤니티

여성장애인의 오늘! 함께 만드는 힘찬 미래!
커뮤니티

장애계 동향&이슈

[뉴시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인력난' 비상…1명이 347명 담당
작성일 : 2024-09-10 조회수 : 442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인력난' 비상1명이 347명 담당

 

복지부 최근 5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현황

1인당 담당 인원 5배 이상 증가울산 389

전국 17개 지자체 중 13300명 이상 담당

 


 

 

응급상황에 놓인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지원하는 정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전국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대상자·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응급관리요원 1명이 담당하는 인원은 지역별 최대 400명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81706가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집에 설치된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에서 감지된 응급상황을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전달해 구조·구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2인으로 구성된 가구 및 조손 가구와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다.

 

전국의 서비스 이용자(자체 서비스 제공 중인 서울시 제외)202038507가구에서 올해 266265가구로 약 8배 이상 늘었다. 이중 노인은 202037090가구에서 올해 253896가구, 장애인은 1417가구에서 12369가구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담인력도 2020580명에서 올해 766명으로 32% 증가했지만, 1명이 담당하는 이용자의 수는 평균 66명에서 347명으로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7월 기준 울산의 경우 전담인력이 16명으로, 1인당 389명의 이용자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383), 광주(379), 대구(378) 순으로 이어졌다.

 

전국 17개 지자체 중 서울, 인천, 세종을 제외한 13개 지역에서 1인당 담당 인원이 3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1인당 담당 인원이 300명을 넘지 않는 서울의 경우에도, 2020년 전담인력 27명에서 올해 8명으로 70% 줄었다. 1인당 담당이 19가구에서 올해 246명으로 약 1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 의원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대적으로 신속히 대처하기 힘든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전담한 인력이 부족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울 것 같아 우려스럽다""복지부와 함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취지에 맞도록 전담인력 확충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226 [에이블뉴스] 누군가의 존재를 ‘과하다’고 말하는 순간_(김양희) 관리자 100 2025-12-03
225 【에이블뉴스】내년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 가산급여 10% 인상 관리자 133 2025-12-03
224 [중앙일보] "기부금 책임져" 장애인단체, 증권사 앞서 집회하는 사연 관리자 95 2025-11-25
223 (성명서-한국여성장애인연합) 여성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조롱한 박민영 대변인의 차별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관리자 88 2025-11-21
222 [한겨례] 국힘 대변인 “김예지 시각장애 빼면 기득권…지가 뭔데” 망언 파문 관리자 112 2025-11-21
221 [뉴시스] 장애등록 안되는 '경계선지능인'…"일반·특수교육 사이 핑퐁 시달려“ 관리자 90 2025-11-18
220 [에이블뉴스] 휠체어 장애인의 여행, 꿈과 현실 사이의 간극 (김양희) 관리자 73 2025-11-18
219 [뉴시스] "장애인 복지 수준 평균 48점"…지역별 최대 36점차 관리자 77 2025-11-18
218 [주간동화] 장애인은 있어도 불편함은 없는 캐나다 관리자 88 2025-11-13
217 [KBS 뉴스] 장애인 키오스크 소상공인은 예외…“헌법소원 제기할 것” 관리자 89 2025-11-13
216 [회원 소식] 문은설 에세이 '그러니 너도 살아' 출간 관리자 130 2025-11-11
215 [헤드라인제주] 장애인 화장실, 제주 관광의 또 다른 얼굴 관리자 123 2025-10-15
214 [경향신문]‘주 14시간’에 묶인 중증장애인 일자리···복지부는 위탁 후 ‘나몰라라’ 관리자 142 2025-10-15
213 [에이블뉴스] 중증장애인 2배수 인정제 ‘고용률은 올렸지만, 일자리 질은 제자리’ 관리자 160 2025-10-13
212 [일다] 휠체어 시위를 휠체어로 막는 발상에 대하여 관리자 147 2025-10-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