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역 단체장·지방의원 중 후보 부적격자 발표" 기자회견 작성일 : 2022-04-19 조회수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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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역 단체장·지방의원 중 후보 부적격자 발표" 기자회견 일시:2022년 4월 19일(화) 오전 11시 장소: YMCA100주년기념관 4층 맥심홀 참석: 박숙자, 임수정 활동가 외 1인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10곳 단체, 현역 111명 대상으로 조사 의정활동 미흡·각종 비위·부동산 투기 의혹·자질 논란(일탈) 등 기준 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등 총 77명 '부적격자'로 선정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제실천시민연합 등 10개 단체(이하 시민연대)는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후보 부적격자 명단 77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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